일상 이야기 네 방울/하루 감성
청도 카페1996 ... 풍경이 다한 카페
신동화행정사
2024. 6. 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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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렀지만 만족도는 100프로 카페가 있다.
커피맛보다는 주위 자연과 실내에서 바라본 풍경에 눈을 뗄 수 없었던 카페1996.
유리창에 비친 산과 하늘이 보인다. 그리고 아빠를 안은 딸의 모습도 보인다.
깨끗하게 정돈된 카페 실내!
마음 편안했던 청도 카페1996
사장님의 생년월일이 1996년인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카페 사장님에게 1996년은 의미가 있는 해였는지 모르겠다.
가만보니 나의 의미있느 해는 2023, 2024년인 것 같다.
내가 향후 카페를 열게 되면 카페2024가 될 것 같다.
우리 쁘니가 태어난 해!
아이들은 카페 풍경에 취해서 한참 바라본다.
이정도 풍경이라면 아이들도 집중하게 만든다.
부부 사이좋게 아아 한 잔!
행복이 별 건가...!? 행복은 소소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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