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부산드림 베이비페어 방문 후기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베이비페어!

음... 이 나이에 출산용품을 보게 될 줄이야!

그래도 즐겁다. 

어느새 33회째인 부산드림 베이비페어다. 

 

 

작고 귀여운 아기 용품~

브랜드마다 같은 상품이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났다.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이 마음이 상술로 휘둘리지 않도록 

꼼꼼히 상품 비교! 

 

 

아기들만의 목욕용품, 세제~

어렵다 어려워~~~^^

 

부산 임산부는 여기 다 모였다. 

속싸개, 겉싸개...

생소한 단어로 넘쳐난다.

 

유모차도 가격이 천차만별~~

 

아기 용품~ 내복~ 너무너무 귀엽다. ^^

아기용품에 생소한 초보 아빠, 엄마는 한 눈에 필요한 아기용품을 볼 수 있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