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접종 후기, 증상...3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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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접종과 관련된 개인적인 후기 및 증상이니 단지 참고하기 바란다. 

본인은 40대이며, 크게 아픈 곳은 없다. 

 

사무실 인근 내과의원에서 화이자 1차접종을 정확하게 3일 전에 맞았다. 

시간상으로는 2.5일 정도 지난 것 같다. 

 

 

화이자 접종 당일 오후 5시경 접종

일반 주사를 맞은 듯 그다지 증상이 없다. 

걱정한 것보다 아무 반응이 없길래 오히려 더 걱장된 첫날이다.

권장하는 타이레놀도 먹지 않아도 괜찮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좀 무거워진다. 

 

화이자 접종 2일차

여느 아침보다 확실히 몸이 무겁고 피로감이 있다. 

팔은 접종 첫날보다 더 부었고 강하게 주먹으로 한 대 맞은 것처럼 욱신거린다. 

참을만하다. 

오후가 되자 팔의 욱신거림이 심해진다. 타이레놀을 하나 먹을까 고민하다가 먹지 않았다. 

견딜만했다. 그다지 약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퇴근경이 되자 팔의 부종과 통증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견딜만했다. 

가슴 답답함이나, 속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다만 코로나백신 화이자를 맞은 왼팔의 새끼손가락이 조금 아팠다. 

 

 

화이자 접종 3일차 

 

오전에 일어나니 팔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주사부위 부종도 많이 빠졌다. 

주사부위를 눌러도 불편함이 업다. 팔에 힘을 주니 조금 통증이 느껴질 정도다. 

3일차부터 확실히 접종 이후 증상이 호전된다.

 

코로나의 공포가 끝나는 그 날까지 모두 백신접종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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