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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흑백사진을 하나 건졌다.
여긴 해동용궁사...
바다와 가까운 절이다.
마치 바다가 품은 듯한 사찰이다.
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친구 아들이 아플 때 매주 여기를 와서 아들의 쾌유를 빌었단다.
기도빨이 좋단다.
기도를 했다. 소원을 빌었다.
기도빨이 좋으니까...
바다가 품은 해동용궁사를 느리게 탐방하더라도 1시간이면 족하다.
이왕 왔으니 근심을 비우러 해우소도 가고~
눈이 시원해지는 해동용궁사~~
토끼 같지 않은 토끼상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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