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아 신동화 행정사의 감성토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주의 승인을 어렵사리 받아서 애드센스 광고를 올린 지 어느새 2개월 쯤 지났다. 

방문수, 조회수는 떨어지지만 광고수익이 조금씩 쌓여서 10달러 돌파!

그러면 구글로부터 광고수익을 받기 위해 주소인증을 위해 핀넘버를 보내준다.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1, 2, 3, 4단계로 계정정보를 클릭한 후 주소 인증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난 "홈"에서 주소인증했다. 

계정 정보를 클릭해도 PIN 입력창이 안 떠서 한참 식겁하다가

애드센스 "홈" 에서 가장 하단 우측에 PIN번호 입력창을 확인한 후 입력했다. 

아래와 같이 애드센스 홈에서 오른쪽 하단에 보면 PIN입력창이 보일 것이다.

거기에 우편으로 받았던 PIN 번호를 입력하면 주소인증 끝! 

주소인증을 안하면 광고게재도 중단되고 당연히 광고수익도 받지 못한다.  

반드시 구글 애드센스 애드센스... 주소인증을 하시라! 

저번주에는 26.1킬로를 걸었고 어제는 50킬로 정도 라이딩을 한 것 같다. 

주말마다 체력장 하듯 운동을 한다. 술 마시자는 유혹도 뿌리친다. 

온천천 자전거의 나만의 코스는

출발지를 교대 인근 온천천에서 시작하여 먼저 지하철 1호선 구서동역 자전거 도로종점까지 간다. 

여기가 장전역 인근 회귀점....

다시 회귀하여 수영교까지 간다. 

다시 회귀하여 금사동으로 빠져서 회동동까지 간다. 

이러면 얼추 40킬로 이상은 라이딩을 하게 된다. 

여긴 센텀 신세계백화점 인근...

아래는 회동동 인근

이것이 나의 온천천 힐링 자전거 코스... 

하루종일 라이딩 할 사람들은 이만한 코스가 없는 듯 하다. 

부산교대 온천천시작 - 장전역 - 수영 - 회동동

확실히 자전거를 타면 하체 힘이 좋아진다. 최근 저단 기어가 아니더라도 왠만한 오르막길을 올라간다. 

담주는 양산 순매원이다. 

신동화행정사사무소에서는 녹취록 작성 대행 및 등기 발송까지 일사천리로 해결해드립니다.  

부산, 김해, 양산 등 전국의 녹취록 작성 대행업무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화 1통으로 OK입니다. 

소송에 있어 승소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유리한 증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일 것입니다. 

하지만 계약서, 합의서 등 아무런 서류를 남겨놓지 않았거나 서류를 남겨놓아더라도 법적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내용 부실 또는 당사자의 서명을 남겨놓지 않았다면 이는 증거자료로 아무런 효력이 없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당사자의 대화내용, 통화내용을 녹음을 하여 소송을 제기한다면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어 승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사자간의 통화/대화 내용은 법적 증거력이 부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전 녹취를 고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요. 

가령...

"한 달 전에 빌려가신 돈 있잖아요!"

"(버럭)갚는다니까요!" 

이 짧은 대화를 이끌어내어 재판부에 녹취록을 제출한다면승소를 하실 수 있겠지요. 

녹취록이란

녹취록이란 이러한 음성, 화상 등을 문서화하는 작업입니다. 법원에서는 음성파일과 관련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간과의 녹취록을 요구하게 됩니다. 

녹취록 작성은 어디서...

행정사사무실에서 업무가 가능합니다. 행정사는 행정사법 제2조에 따른 위탁받은 사실조사 업무가 가능하며 녹취록의 신뢰를 더하는 "사실확인증명서"를 발급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련 법적 조언을 받으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지요. 

녹취록 사건 진행절차

① 핸드폰, 녹음기 등에 녹취된 음성파일 카톡/ 문자 / 이메일로 행정사에게 전송

② 비용 입금, 관련 법적 조언 및 절차 설명

③ 당일 업무 처리 및 녹취록 등기 발송

녹취록 작성의 3가지 원칙...신속, 정확, 철저한 비밀엄수

혹시나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사건이 누설될까봐 걱정되신다구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 음성파일은 녹취록 작성과 함께 파기되며 녹취록 등기 발송 후 관련 문서도 삭제 처리됩니다. 

또한 행정사법에는 의뢰인의 비밀엄수의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처벌이 따르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견적과 절차와 관련되어서는 전화나 카톡, 문자 주시길 바랍니다. 

신속, 정확, 철저한 비밀유지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서 위 3가지 원칙을 지켜 녹취록 작성 대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일중 합작 애니라고 한다. 배경은 중국이지만 감성은 일본 느낌이랄까...

우리의 계절은... 

겨울이지만 따뜻한 봄을 느끼며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완연한 봄이지만 아직도 한겨울을 헤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달력에 느끼는 계절이 아닌 정서적으로 느끼는 계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가오는 계절의 힘은 평등하다. 

3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다. 70분 남짓의 애니에서 살뜰하게 다 담았다. 

하지만 짧아서 그런지 기 여운이 함께 한다. 

아침에 먹었던 누들과 얽힌 곳은 사라지지만 그 따뜻한 추억으로 힘을 얻는 한 남성...

일과 여동생을 위해 정작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한 모델의 성장기...

엇갈린 첫사랑과 다사 재회하는 따뜻한 감성...

참! 마지막에 공항에서 3편의 주인공이 함께 지나치는 쿠키영상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잔잔한 음악과 따뜻한 영상은 좋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압축적이라 관객이 그 여운을 채워놓는 것이 벅찰 수도 있다.

70분 수필 읽듯이 가볍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애니 "우리의 계절은"이다. 

우리의 계절은 다 다르다. 수채화의 그림이 다 다르듯...

부산의 대표적인 명산 백양산!

백양산은 부산진구, 사상구, 북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 백양산 둘레길을 완주하는 거리, 시간은 얼마나 될까!

출발은 부산 어린이대공원의 원점 회귀 코스다. 

■ 코스

어린이대공원 - 바람언덕 - 선암사 - 주례 - 당감동 - 운수사 - 구포 - 만덕 - 만남의숲 - 어린이대공원

완전히 백양산 둘레길을 완주하는 코스다. 

수원지는 언제나 봐도 좋다. 

바람언덕이다. 

바람언덕에서 선암사로 향하는 길! 여기도 걷기가 참 좋다. 

선암사!

백양산에는 유명한 절이 두 군데 있는데 하나가 선암사이고, 또 하나가 운수사이다. 

선암사를 지나 개림초등학교 이정표를 따라 천천히 한발한발!

평평하고 걷기 좋은 길이다. 고민 많고 생각 많은 분들은 분명 이 길을 걸어봤으면 좋겠다. 

천천히 조용하게 걷는 길이다. 녹음과 흐르는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난히 정자가 많아서 쉬엄쉬엄 걷자. 

왕벚나무 숲길은 벚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길이라 곧 많은 분들이 찾을 듯 하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끼고 삼삼오오 나들이객들이 지난주보단 많이 늘었다. 어서 빨리 코로나의 위기에서 벗어나 많은 분들이 봄기운을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다. 

건강공원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운수사가 나온다. 

운수사! 특히 약수가 좋아 많은 분들이 약수를 담아간다. 

운수사를 스치듯 지나 주차장에 나있는 오솔길을 따라 다시 둘레길 탐험은 계속 이어나간다. 

어느새 구포... 

구름 사이로 한줄기 빛! 이 사진이 이번 백양산 둘레길에서 건진 최고의 포토! 

만남의 광장으로!! 거의 백양산 둘레길의 막바지다. 하지만 구포, 덕천동, 만덕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다. 

어둠이 내리고 나서야 다시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했다. 

총소요시간은 7시간

총 이동거리 26.1 킬로미터 

하지만 둘레길이라 그리 힘들진 않았다. 오랫동안 걸으면서 사색에 젖기에 좋은 길이다. 

코라나로 식당 사장님들의 한숨소리가 유난히 커져만 가는 요즘!

옛날에 왁자지껄 먹었던 손님들이 지금은 어디에 갔는지 식당마다 한산하다. 

어제는 50평이 넘는 식당에 둘이서 식사를 해서 민망했다. 어서 빨리 끝나기를 희망해 보면서 힘내십시오! 사장님들!

오늘 방문했던 곳은 사직동 연어 요리 전문점 연어로만이다.

행사 기간이라 9900원의 연어 덮밥을 7900원으로 즐기는 호사를 누렸다. 

코로나의 직격탄으로 여기저기 자의반 타의반 휴점하는 곳이 늘었다. 

여기도 나와 지인 외에 두 테이블 정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연어 덮밥인데 연어 외에 야채 등 푸짐하다. 실한 연어도 듬뿍듬뿍!

데리고 온 지인의 입맛이 상당히 까탈스러운데 먹어 보니 만족하는 듯 게걸스럽게 먹는다. ㅎ 

사직동 연어로만은 일단 연어 자체가 진짜 싱싱하다. 연어 특유의 식감과 함께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그리고 갖은 야채채는 완전 건강식이다.  

저기 노란 것은 달걀이다. 연어덮밥 점심 한 끼로 제대로다. 

다음에는 연어 세트로 도전! 

오늘 일요일 일이 있어 출근! 우리 사무실은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하고 있다. 

유달리 한산한 거리! 요 며칠 부산이 코로나19에 뚫린 이후 해운대구, 동래구가 유달리 매스콤에 회자되었다. 

그런 이후 거의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마스크족이 늘었다. 

사무실 업무를 보다가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사직시장, 국민시장 쪽으로 산책을 했는데

사직교회는 일요일 예배가 취소되었는지 주차장에 차가 많이 없고 붐비던 시장도 유동인구가 많이 줄었다. 

그리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오늘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온천교회가 떴다. 

부산이다. 게다가 동래구! ㅠ 

온천교회는 현재 내가 있는 사무실과 직선거리로 2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다. 

게다가 22분 전에 속보에 의하면 동래구 온천교회 8명  코로나 확진이 떴다. 

부산의 경우도 해운대구, 동래구를 넘어 다른 구로 계속 확대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이런 시국에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영세한 자영업자들...!

사람이 안 나오니 일요일날 영업을 안하는 곳도 많다. 

그렇다고 외출을 장려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 답답할 것이다. 

어서 빨리 코로나의 위기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휴~~

햐얀 운동화 빨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는 무조건 동의한다. 

하지만 맵시 좋은 하얀 운동화를 때 묻을 때마다 빨 수도 없고 난감하다. 

특히 저렴한 하얀 운동화라면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자 하얀 운동화빨래하는 방법!

일단 지저분하지만 빨기 전 하얀 운동화다. 이런 앞이 벌어져서 어느새 수명이 다해간다. ㅠ

준비물은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그리고 장갑, 신발 청소용 솔....

다이소에서 한방에 구입 가능하다. 다 구입해도 만 원이 안 들었다. 

용기가 없어서 비닐.... 신발을 투하하기 전에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종이컵에 1/3씩 넣어서 따뜻한 물을 붓고 고루 섞어주면 되는데 성격 급해서 신발부터 투하했다. ㅠ

올바른 순서는 따뜻한 물 준비한 후 상기 3가지를 물에 잘 녹인 후에 신발을 넣어야 한다. 

15분 동안 완전히 잠긴 후에 신발 청소용 솔로 3분 정도 문지르면 끝이다. 

전문업체에 비해서 2% 모자라지만 대만족! 

솔로 빡빡 문지르지 않아도 생각보다 찌든 때가 잘 빠진다. 역시나 과탄산소다, 구연사, 베이킹소다의 조합은 끝내준다. 

대신 잘 헹궈줘야 한다. 

하얀 운동화 빨래 어렵지 않다. 18분이면 끝!

하루에 3~4통은 온라인 광고대행 마케팅 업체라고 하면서 포스팅 알바 문자를 받는다. 

과거에는 그냥 메일 또는 쪽지, 댓글 형식으로 와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온다. 

대출, 통신사 스팸보다 블로그 포스팅 스팸이 더 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래 글을 보면 블로그 스팸문자가 급속도로 늘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온 번호로 "보내지 마세요" 라고 보내도 아무런 대꾸도 없이 또 보낸다. 그리고 그 흔한 수신차단 번호도 안 붙히고 당당하게 보낸다. 

결국은 칼을 빼들었다. 한 번은 용서하지만 두 번 달아서 오거나 거부 문자를 보냈는데도 문자를 보내는 경우에는 응징하기로...

여기서 불법 스팸 문자로 고충받는 분들도 동참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블로그의 생태계도 건전하게 바뀐다. 

여기저기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미명 하에 여기저기 블로그를 사서가 임대해서 특정 업체를 홍보를 한다. 

결국은 질 높은 정보를 검색하고픈 일반인들의 바람과도 상충된다. 

그리고 당연히 불법 스팸신고는 단지 블로그 알바 문자만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수신자의 동의없는 모든 영리성 문자도 가능하다. 

먼저 KISA 불법스팸센터 사이트로 들어간다. 

https://spam.kisa.or.kr/

여기서 스팸신고로 들어간다. 

그럼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적고 신고할 수 있다.

굳이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메일과 비밀번호로 사이트에서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스팸 문자, 이메일, 팩스, SNS 등 영리성 내용이라면 일체의 스팸 신고는 가능하다. 

블로그의 세상은

금수저, 흙수저가 없이 성실하게 자신의 이야기,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우대 받아야 한다. 

진정한 블로거라면

이런 문자가 오면 단호하게 포스팅 알바를 거부하여야 한다. 

더 나아가서 스팸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여 블로거지들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현대M카드는 나에게 애증의 카드이다. 주인이 넉넉하게 쓸 때도 쫄쫄 굶었을 때도 지갑 한 곳을 차지한 신용카드이기 때문이다. 

그런 카드가 어느새 만기가 되어서 다시 추가 신청을 하려고 하니 현대M카드는 더 이상 발급이 안된다고 한다. 

비자로 연동해도 2만원에서 M포인트 적립율도 좋아서 완전 꿀인 카드였는데 아쉬워하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나에게 적절한 카드를 발견해서 신청했다.

2월은 연회비 캐쉬백도 된다고 한다. 연회비 캐쉬백은 신규회원 또는 기존회원에게 주어진다. 

다만, 신규 발급자에게는 홈페이지 또는 어플로 카드신청 + VIAS 및 리볼빙 신청을 해야 한다. 

추가발급할 경우에는 홈페이지 또는 어플로 신청과 비자신청과 함께 2월 내 어플 1회이상 로그인하면 된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의 조건이 더 있어야 한다. 이건 현대카드 콜센터 상담직원도 놓친 부분이다. 나에게도 연회비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고 최초 상담했으니...ㅠㅠ

추가이기 때문에 기존 카드가 나처럼 만기가 되어서 없어지면 안되고 발급 다다음달 (5월) 30일경까지 기존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나처럼 만기로 캐시백을 받기 전에 기존의 현대카드가 사라지는 경우 연회비 캐쉬백을 받을 수 없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누! 신규 발급에도 해당사항 없고 추가 발급에도 해당사항이 없는 사각지대에 딱 들어가 버린 것이다.  ㅜ

연회비는 1만원 밖에 되지 않지만 갑자기 빈정이 확 상했다. 

현대카드 신청 시 연회비 캐시백되는 조건을  잘 확인하기 바란다. 

그리고 현대카드의 여러 종류 중에 굳이 하나를 추천하고자 한다면 

사회초년생이며, 카드 이용료가 50만원 내외라면 제로 모바일 카드를 추천한다.

국내만 사용하면 연회비 5,000원이며, 비자로 연동해도 10,000원이다.  

특히 온라인쇼핑에 추가 M포인트가 적립되므로 온라인쇼핑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하다. 

현대카드 M 에디션 시리즈는 차량 구매 또는 100만원 이상 사용 고객에게 유리할 지 모르지만...

50만원 내외라면 제로 모바일를 적극 추천한다. 

본 글은 현대M카드가 사라진 후 고심하면서 현대 다른 카드를 알아 본 필자가 솔직하게 쓴 글이다. 참고하시라~